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뢰의 도약 (문단 편집) == 타 작품 == 같은 회사 작품인 [[파 크라이 3]]에선 [[제이슨 브로디]]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며 "신뢰의 도약이로군"이라는 말을 한다. [[파 크라이 프라이멀]]에선 [[허크(파 크라이 시리즈)|허크]]의 조상인 우르키가 직접 패러디한다. 우르키가 직접 말하길 깃털 달린 나무작대기를 들고 절벽에 뛰어내린다면 하늘을 날수 있다며...[* 이때 잠깐 깔리는 BGM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 사실상 메인 테마가 된 Ezio's Family의 편곡 버전이다.] [[파 크라이 5]]에선 스토리 중반부에 환각으로 인해 언덕에서 뛰어내리게 되는데, 이 챕터의 이름이 다름아닌 [[믿음의 도약]]. 이후 [[파 크라이 뉴 던]]에서는 주인공이 [[조셉 시드]]로부터 에덴의 선물을 받아들인 이후부터 일부 특성이 열리는데, 이 때 더블 점프를 할수 있게 하는 특성의 이름이 신뢰의 도약이다. [[파이널 판타지 XV]]의 DLC [[파이널 판타지 XV 어쌔신즈 페스티벌|어쌔신즈 페스티벌]]에서는 [[녹티스 루시스 카일룸|어느 왕국의 한 왕자님]]이 왕의 힘을 봉인당한다는 설정으로 이 기술을 쓸 수 있게 된다. 암살단의 방식으로 싸운다나 뭐라나. [[마음의 소리]]의 1170화에서도 패러디 되었다. [[호랭총각]] 6부 [[https://m.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22897&no=562|325화]]에서도 단체샷으로 패러디되었다. [[똥게임|똥같은 퀄리티의 플랫포머 게임]]에서 종종 보이는, 바닥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'''[[기도메타|제발 바닥이 있기를 기원하며 뛰어내려야]]''' 겨우 진행할 수 있는 쓰레기같은 레벨 디자인을 일컫는 용어로 사용하기도 한다. 방향이 아니면 그냥 목숨 1개 날리는 셈이고, 해당 방향이 맞더라도 이렇게 뛰었다가 귀신같이 두 플랫폼 사이의 틈으로 떨어져 [[낙사]]하기 [[머피의 법칙|마련이라]] [[AVGN]] 등에서도 심심하면 언급되는 유서 깊은 쓰레기 레벨 디자인. [[슈퍼 마리오 메이커]], [[슈퍼 마리오 메이커 2]] 유저들은 추가로 또는 함께 배틀에서 골깃대는 무조건 메인 에리어에만 있다는 점에서 메인 에리어에서 파이프를 타지 않고 낙사를 감수하고 무조건 앞으로 뛰는 것도 신뢰의 도약이라고 한다. [[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]]에서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와의 [[콜라보레이션]]을 통해 건물 지붕 위에서 직접 시전해 볼 수 있다. 어쌔신 스트로 박스라는 이름의 장비를 얻을 수 있는 건 덤.(골판지 상자로 취급한다.) 같은 유비소프트 게임인 [[더 크루 2]]에서 어떤 종류의 바이크든 바이크로 100미터를 점프하면 달성되는 도전과제 이름이 '신뢰의 도약, 깔아놓은 건초 없음'이다. [[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: 결정판]]에서 에드워드 1세 캠페인 1장에서도 이 드립이 나온다.[* "탑에 오르면 성벽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. 신뢰의 도약을 해 보시겠습니까, 에드워드 저하?"] [[위쳐 시리즈]]에선 이 살아있는게 말도 안되는 동작을 까는 이스터에그로 나오는데, 무너진 건초더미 사이에 에지오 복장을 입은 남자가 죽어있는 이스터에그로 나온다. [[데스페라도스 3]]의 도전과제 중 총잡이의 신조라는 도전과제가 있는데, 탑에서 짚단 수레 위로 뛰어내리면 클리어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